언제부턴가 페미니스트들이 동어반복하는 "엄마 예쁘게 낳아주셨어요"라는 문장이 언뜻 들으면 정상적인 것처럼 들리지만 '낳아준다'는 키워드도 그렇고 무엇보다 공산주의 무신론자이자 사회주의 여성해방론자인 한국여성들이 어머니를 조물주와 동치시키는 사상의 발로(發露)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