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시즌 끝나가니
정규 일자리는 없는데
공사나 이사나 행사는 갑자기 팍 늘어서
알바 일자리 많이 늘어났다
급하다고 그래도
유독 인건비 짜게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쓰레기들은 진짜 당근알바에서도 못 걸러내더라
알바 여러번 뽑았다고 좋은사람들 아니다
물론 가장 나쁜건 돈을 안주는거지만
공사장인데
인테리어인데
행사장인데
기초안전교육이수증
안전화
안전교육
건강검진
TBM
안따지고 공사하는 업체들 대부분 위험하고 더럽고
사고나면 책임 안진다
직영 발주 업체가 아니라
하청의 하청이라서
그냥 이름뿐인 사장들이나
단순 납품업체 직원이다
한번은 어떻게 했어도
두번은 하지마라
알바다니면서 가끔보던 사람들 다친 소리를 직접 듣는데
회사로 들어가 일을 하는게 아니라
직원들 통해 알바하면 문제 생기면 본인만 손해본다
신호수도
초보 기본 단가가 20만원이 넘는데
띵가먹고 띵가먹고
당근엔 시급 11000원에 올라온다
나중에 공사 끝나고 다른데서 만나 반장님이 알려줬었다
이상한 업체나 사람들 계속 걸러야된다

당근 선착순이 가장 문제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