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때 친구집에다 책가방 두고나와서 놀다가

친구는 학원가고 가는 책가방가지러 친구집으로 다시갔는데

그때 당시 친구가 화분밑에 열쇠 놔두고 다녀서

집에 어차피 아무도없을거라 문따고 들어가서 가져나오라고햇음 ㅋㅋ

 

열쇠로 문열고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신음소리 존나게들림 ㅋㅋㅋㅋㅋ

내가 대사도 아직기억함

 

어우 자기야 어우 어우 나미쳐 어뜩해 어우 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열어서 보진못햇는데

방에 귀 대고 한 3분동안 듣다가 가방가지고 나옴 ㅋㅋㅋ

 

문제는 얘네 아빠는 울산에서 덤프일한다고

한달에 한번 집오고

이미 이틀전에 왔다갔다함 ㅋㅋㅋㅋㅋㅋㅋ

 

씨불련 친구한테는 말안햇는데

한 가정을 지켜냇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