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사주 40조 소각하기에 좋지 않은 타이밍이었다는 건 분명하다.

국채금리 공포, 본주 저가 형성, 하향추세일 때 자사주 소각을 하면

부정적인 것은 아닐지라 해도, 분명 최적의 타이밍은 아니다.

자사주 소각은 원래 주가가 높을 때, 강할 때 해야 +알파 효과가 생겨서

주주에게 가장 좋다.

즉, 화요일에 발표를 했어도 충분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었는데, 왜 굳이 수요일 했을까?

이유는 바로 솔리다임 IPO 신청을 하기 전에 S-1 신청을 SEC에 하기에 임박했다는 뜻.

자사주 소각 발표 --> 솔리다임 IPO(주주희석) --> 주주환원 (375원보단 낫겠지)

이 순서로 진행될 거라고 본다.

만약 진정으로 주주만을 생각하는 거였다면 '자사주 소각 + 주주환원'을 동시에

발표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기억하라. 솔리다임 유상증자는 다음 주가 될 거라 나는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