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의 결론은 이렇다.
일본 조총련을 통해 북괴의 사주를 받은 암살범 (문세광)이 권총으로 박정희 대통령 암살을 시도했으나
총알이 빗나가 육여사가 맞고 숨지는 사건.
그런데, 이 사건에는 대표적인 음모론이 두가지 존재한다.
1. 육영수 여사가 맞은 총알이 암살범인 문세광의 총알이 맞는가?
- 당시 문세광이 총을 쏘며 다가갈때, 경호원들이 이를 막기 위해 발포 하는 과정에서 육여사가 맞았다는 것.
2. 문세광이 정말 조총련을 통해 북괴의 사주를 받고 암살을 시도한게 맞는가?
- 문세광은 북괴 지령을 받은게 아니라 김대중 납치사건(1973)에 대한 불만을 품은 개인적 암살 계획이었다.
사실 이것이 그냥 음모론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점은 당시 문세광이 일본에서 권총을 입수해서 한국에 온 만큼
일본에서도 매우 민감한 사건이었고, 한국의 조사 결과와 다른 입장을 내놓았기 때문.
즉, 1, 2의 음모론은 사실 일본측이 제시한 의문점들에 기반함.
사실 육여사를 맞춘 총탄이 누구것이냐는 지금 와서 그렇게 중요한 건이 아닐 수 있다.
어째뜬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것이 사실이고 이로 인해 발생한 피해이기 때문에,,,
문제는 일본이 제시한 김대중 납치 사건에 대한 문세광 개인의 복수심으로 일어난 사건이라는 것인데,
이는 일본 입장에서 이 사건이 매우 곤혹스러운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1) 문세광의 권총이 일본 경찰에게서 탈취한 권총이었다.
2) 조총련의 사주를 받은 것이 알려지면, 일본 입장에서는 국가적인 신뢰도가 하락한다.
이미 총을 탈취당해 한국의 대통령 암살에 사용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개망신인데,
자국 내 조총련이 북괴와 연관되어 암살을 사주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국가 적으로 매우 큰 리스크였기 때문임...
그래서 일본은 문세광의 범행 사유를 김대중 납치 사건에 대한 개인적 복수극으로 축소해서 발표했고,
대한민국은 문세광의 자술서를 바탕으로 일본 내 조총련과 북괴 사주로 일어난 범죄로 발표한 것.
가장 명확한 증거는
사형 당할 때 마지막으로 문세광이 한 말이 "조총련에게 속아서 이렇게 되었다."는 것.
죽기 직전에 문세광이 구라를 칠 이유가 없다.
그런데 이 내용이 좌빨들의 역사 바꿔치기로 아주 기막힌 소재이다.
이 영화를 제작한 놈들은,,,

아주 지랄도 풍년이다.
진짜 이놈들은 역겨워도 너무 역겨운 놈들이다...
그런데 영화 자체는 밀도있게 참 잘 만들어서 또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저거 보고 윽엑윽엑 거릴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