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에 맛있는거 하나라도 더 먹이려고 애쓰던 우리 엄마

쉬는날이면 나 데리고 약수터 가서 칼싸움 하고 놀아주고 겨울 퇴근길에 붕어빵 사오던 우리 아빠

집에오면 항상 강아지 처럼 꼬리치면서 달려와서 안기던 내 동생.

다 아름다운 기억들이다.

크면서 가족에게 헌신하고 고생해온 나한테 상처도 많이 준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기억들도 있다.

좋았던것만 기억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