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좋게 생각해라
어릴때 편의점 갔는데 여고생이 교복입고 돈 계산해주더라
알고 봤더니 편의점 뒤쪽에 살면서 가족이 하는거더라
그니까 편의점 들어가면 가정집 냄새가 남...
군대 제대하고 들렀더니 그때 그 분이 있더라
그리고 10년 지나고 갔는데 진짜 노처녀가 된 그 분이 있더라. 37살 정도?
속으로 시집이나 가지..
이런 가게 뭐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결국 그 길 모퉁이에 대형마트가 하나 생기니까 그때서야 편의점 접더라.
속으로 이제서야 남자 만나러 다니고 자기 삶 찾지 않았을까 싶더라.. 잘 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