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0년대 초반의 Dot.com bubble 붕괴, 2008년의 리먼브러더스 사태(금융위기),
2019년의 코로나 팬데믹 사태 등은 전부 시스템적인 위기였다.
이번에는 트럼프 혼자서, 한 개인이 초래한 위기이기 때문에 Trump Slump/ MAGA Crash 라고 내가 이름 붙여 보았다. 조만간 미국 언론도 이 용어를 쓸 걸로 봄.
2.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739%, 30년물은 **5.327%** 이다. 30년물은 19년 만의 최고로서 지난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최고.
국채금리가 4.8%를 넘으면 외국인/기관은 주식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돈을 뺀다. 채권에 투자하지, 주식은 매력이 전혀 없어진다. 국채금리가 4.9%에 근접하면 패닉 사태가 전 세계로 번진다.
이걸 오로지 트럼프 혼자서 초래했다. (이란전쟁 결정)
트럼프로서는 정치 입문 이래 최대 위기.
개미들은, 여유자금으로 매수한 주식만 남기고, 나머지는 전부 웬만하면 처분해야 할 듯.
지금 상황은 "강대강"으로 가는 것 같기 때문이다. 트럼프 혼자서 전 세계 주식시장과 경제에 타격을 가하고 있는데, 이걸 빨리 해결 못하면, 트럼프에 대한 역사의 평가는 이란 전쟁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정해질 듯.
3. 한국 자유진영이 고쳐야 할 악습이랄까 악태랄까 하는 게 있다.
자기 나라 한국을 미국 대비해서 "스스로 비하"하는 태도가 너무 심하다.
가령...예를 들면...
"네!!!! 드디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을 작살내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의 종아리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지가 뭐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개기는 거죠?"
뭐 이런 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