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커뮤중 유독 일베에서만 불교에 대하여 좋게보는 경향이 있는데
왜그런진 대충 알듯하다. 불교의 세계관과 일베의 자유주의적사상, 반종교적 사상이 꽤나 공통점이 많다. 더 나아가 나이대도 있을테고
특히 한국의 주류종교였던 기독교적사관은 우파특유의 개인주의적 합리적사고와 충돌하는 경우가 있기에 이에대한 반발심리로 반기독교, 친불교적인 성향이 더 짙은것도 당연한 것이다.
뭐 나도 관련 종교에 대해 깊이 탐구하거나 박사과정을 밟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부분에 호기심이 많고 궁금하기에 나름 책도 읽어보고 관련자로도 찾아본결과.. 반쯤짜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이냈고 결국 믿음이 문제란것에 직면했다. 

각설하고 불교가 어떻게 생겨났는지,힌두교에서 어떻게 불교가 태어나게 됐는지, 이세상에 종교는 많은데 원형이되는 신이 무엇인지.. 그런건 요새 정보가 넘처다니 다들 찾아 볼 수 있겠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첫번째 인간의 촉을 무시하지말자는 것이고. 두번째는 이세상에 다양한 종교가 있고 신이 있는것 같아도 그것의 원형이 하나이며
종교는 그 해석의 차이일뿐. 이 두개다.

일단 첫번째 인간의 촉을 무시하지말자 내가 초딩때 광우병사태가 있었다. 그당시에 내가 정치를 알겠냐 뭘알겠냐 근데 그냥 이상했다. 사람들이 그렇게 촛불을 들고 거리에 가득채워서 소리치는게 너무 무섭고 불경했다. 그냥 악마같았다. 2002년 붉은악마떄도 마찬가지다. 박근혜 탄핵때도 마찬가지다. 설명할 수 없지만 인간의 그 쎼함, 촉은 무시하면 안된다. 대부분 맞다.

불교로 돌아가자 석가모니의 동상중에 인상깊은 동상이있다. 

이 동상이다. 석가모니가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기위해 고행중일때 비바람을 머리7개달린 뱀이 막아주었다는 이야기는 유명한 이야기다.
이 머리7개달린 뱀이 무엇인가 나가, 무찰린다, 기독교에선 머리7달린용으로 유명한 사탄이다. 그냥 딱 보면 거부감이 들지 않는가? 그 본능과 쎄함을 무시하지 마라
한국에서도 이를 알기에 뱀이아닌 연꽃으로 바꾸어서 한국에 전파했다. 
이 머리7달린뱀 나가(용왕)은 대승불교의 시조인 용수보살(나가르주나)는 말그대로 용, 즉 사탄이다.

그리고 종말론을 봐보자. 일단 눈여겨 보고 있는게 유대세력들의 움직임인데 얼마전 붉은암송아지 제사사건이랑 요즘 이란전쟁이 눈에 걸려서이다.
유대교는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자기민족을 구원할 모시악(메시아)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고 그의 탄생을 만드는게 유대인들의 숙명이고 이들은 이것에 큰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유대인들이 전세계에 문화, 예술, 경제, 정치, 군사 모든영역에 사명을 가지고 침투해 있고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바로 자기들의 예언을 성취시키기 위함이다. 그 예언대로 성취하면 자기들의 모시악이 나타날것임을 강하게 믿고있다. 
놀랍게도 많은 예언대로 그대로 이루어졌고 지금 거의 막바지이다. 제3성전이 지어지면 모시악이 출현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모시악은
기독교에선 적그리스도다.
또 반대로 기독교종말론에서 흰말을타고 입에서 예리한칼이 나오는자 즉 심판자 예수가 힌두교에선 흰말을 타고 칼을 차고 오는 비슈뉴의 마지막 화신 칼키 이다.

애초에 종교의 경전이란것 자체가 하나의 완성본이 아니라 여러 문서를 짜집기 한것이라 일체의 공통점이 있다고 보기 어려울 순 있지만 전체의 큰틀을 보면 놀랍도록 유사하다. 단지 그 해석과 명칭의 차이일뿐이다. 정 궁금하면 종말론 파트만 따로 때어놓고 보면 더 윤곽이 잡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