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rSFfoIbBjKc?si=yScwt2We36lyatYC

 

이렇게 생겼음. [한두자니]는 이렇게 생겼음.

 

 

 


 

 

동영상. (꽤 긴데, 시간 관계상 나는 일부만 볼 수 있었음)

 

 

 

 

 

1.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실중에, 내가 미국은 물론 세계 토론 대회에서 우승자 출신이라는 것. ㅋ

 

그래서, 토론을 보는 시각이 일반인과는 좀 다를 수 있음. 

 

 

2. '한두자니'라는 좌파 유튜버는 내가 알고 있는 전형적인 한국인, 평범한 한국인, 지적으로도 그저 평범한, 그런 한국인의 절대다수(90% 정도)를 대변한다. 

 

전형적인 한국형 특징을 보이는데, 저번에도 지적했던 그 문제. 이게 그런데 좀 설명하기가 힘들다. Frege 원리를  람다계산법 등을 활용해서, 언어의 의미를 집합론으로 해체해야 하기 때문. 

 

그래서, 그냥 쉽게 예를 들어보임. "한두자니"같은 한국인들 대부분이 범하고 있는 지적 장애 증상으로 보임. 지적 장애.... 분명히 지적, 혹은 인지론적 장애다.

 

즉, "언어적, 표상적 사고"가 인식의 전부로 보인다는 뜻임. 

 

지능검사 등을 해보면, 서구인이 오히려 "언어를 활용한 지능검사"에서 점수가 높게 나오고, 동양인, 특히 한중일은 "비언어적 지능검사"쪽의 점수가 높게 나옴. 

 

하지만, 실제 적성은 그 반대임. 즉, 서구인=비언어 지능에 강점. 동양인 = 언어적 지능에 강점. 

 

그런데 왜 지능검사에서는 반대의 결과가 나오는가. 이건, 입시지옥 상황에서 어려서부터 끝없이 훈련된 결과로 봄. 

 

 

3. 각설하고...예를 들면...

 

수능시험장이다. 관리관이 각 교실마다 두 명이 들어가 있다고 치자. 

 

관리관 A 는, 뒷쪽에 남아있던 의자에 앉아서 시험시간 내내 꾸벅꾸벅 졸았다.

관리관 B 는, 골초인데, 김어준 방송 애청자라서, 아침 10시만 되면, 꼭 그 방송을 시청해야 된다. 마침 니코틴도 부족하던 차에 10시가 되자, 학생들에게 수능시험지를 나눠주고는 곧바로 바깥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면서 김어준 방송을 40분 시청하다가, 2교시 시험시간이 끝날 때쯤 교실로 돌아온다.

 

이 상황을, 한두자니는 아마도 "관리 과실"이라고 할 것이다. "관리 부정" vs "관리 과실"로 일단 나눈다음, 뭔가 심정적으로 관리관 B에 호감을 갖고 있다. 한두자니도 김어준 방송 애청자라서 그럴지도 모른다. (실제로는 모르고, 그냥 가상적으로)

 

전한길은 이때, "그게 어떻게 관리부정이지, 관리과실인가?" 라고 항의할 것이다. 

한두자니는 "그게 어떻게 관리부정이냐, 관리과실이지" 라고 우길 것이다. 

 

비슷한 실제 사례도 있었다.

 

서해교전에 대해 김대중 당시 정권 인사들은 

 

"우발적 사고"

 

라고 규정했다. 

 

 

아마도, "평양 지도부가 지시를 내린 게 아니고, 휘하 부대장 차원에서 독자적으로 결정한 전투"라는 뜻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의미라면 "우발적"이라는 용어 자체를 잘못 썼다. 우발은 "의도"가 없는 사건을 뜻한다. 기습 총격전은 "의도"나 "의식"이 없이는 일어날 수 없다. 

 

그럼, 논의는 애초, 

 

"김정일(김정은)의 지시도 아니고 보고도 없이 전방 부대장이 독단적으로 벌인 교전"

 

이라고 했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거의 아무도 믿지 않게 된다. 

그러니, 모호하게 "우발적"이라는 어휘를 쓰면, 북한을 변호, 옹호, 대변해 줘야 한다는 부채의식 혹은 스톡홀름 신드롬을 만끽하게 된다. 

 

한국인의 인식의 흐름은 전부 이런 식이다. 그러니, 토론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명확하게 분해, 해체해서 요소 별로 나눠 분석적으로 생각할 줄을 모른다. 

 

말싸움이 아니라 말이 엉킬 뿐이다. 아무리 토론해도 아무런 의의도 없이, "아~ 쒸~ 또 시간낭비만 했네" 라는 씁쓸한 뒷만만 남음. 

 

 

 

4.  서구 지성인이라면 어떻게 토론을 했을까?

 

우선, 보나마나, "과실"과 "부정"을 정의하자고 했을 것이다. 

 

역시 보나마다, 가장 큰 차이는 "의도/의식"의 유무라고 정의부터 했을 것이다. 

 

그래서, 타임머신 투표율 기록이라든지, 숫자가 안 맞아서, 나중에 맞추기 전까지는 일단 적당히 아무렇게나 대강 숫자만 맞추자든지, 

 

수능 관리관 B가 "김어준 방송도 시청하고, 담배도 피우려고 수능 시험장을 이탈, 학교 화장실 변기에 40분을 앉아 있다가 교실로 복귀"한 것 등은, 

 

전부 "의도/의식"이 있었으므로, "불법/부정"이고, 

관리관 A처럼, 의자에 앉아 있다가 시험 시간 내내 잠을 자 버린 것은 일단 "부실"로 볼 것이다. (과실, 부실도 너무 심하면 불법/범죄가 되지만.)

 

이런 식으로 논의하다가, 금방, 금발의 초록색 눈은 

 

"과실이 아니라, 부정행위인데, 이렇게 '의도/의식'이 편재해 있다면, 득표수 조작, 선거 결과 바꾸기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러니 특검이 초정밀 수사를 해야 할 때"

 

라고 결론을 이끌 것이고, 뭐 딱히 서구 좌파도 여기에 대해서는 딴지를 걸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이런 식으로 논의가 진행돼서 미국에서는 대체로 전광석화처럼 모든 서버와 모든 선거 자료가 투명하게 공개됐고, 압수됐었고 재판도 보면, 대체로 공정했다. (한국과 비교해 보면)

 

근데, 이런 건, 한국에서는 완전히 절대, 영원히 불가능할 것으로 보임. 

 

 

5. 그래서 얘긴데...앞으로 좌파~극좌파 꼴통들과 토론(?) 논쟁할 때는 대강 이런 식으로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5-1. 좌파가 접하는 모든 정보가 지독하게 편향된, 조작된 소스라는 것부터 인식시킬 것.

 

가령, 이렇게 시작하면 어떨까?

 

"주로 무슨 신문, 어떤 언론 보나? 부정선거 보도를 어디서 봤나? 어느 정도 알고 있나?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때 50만(과장하면 300만명)이 모인 적도 많았는데 언론이 하나도 보도 안 한 거 아나? 그래도 되나? 

 

최근 올공 집회는 1,800명 모였다고 보도했는데, 15만명 이상 왔다는데, 왜 이렇게 보도한다고 생각하나? 

 

네가 접하는 언론이 극도로 편향돼 있거나 팩트를 아예 보도하지 않거나 상부에서 커트, 편집, 어구 교체, 삭제 등을 수시로 간섭 받고 지시 받는 다는 걸 아나, 모르나?"

 

뭐 이런 것부터 논의해야 될 거라는 얘기임. 

 

대부분 좌파는 이런 현실을 모름. (그러니까 개돼지이겠지만)

 

전두환은 집권하자마자 "언론 통폐합"을 했다고 함. 한국에 지금 필요한 게 바로 "언론 통폐합"으로 보임. 

 

왜냐하면, 한국은 문화적으로 이런 상황을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역량이 없기 때문이다.

 

 

 

 

5-2.  전한길은 자꾸 "부정선거론 쪽의 논리"를 주장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정치/시사쪽 adversarial system 에서는 자기 주장보다, 

 

"상대방 주장이 틀렸다 내지는 반증"

 

을 제시하는 게 결정적이라는 게 잘 알려져 있음. 

 

때문에, 부정선거 토론을 하려면, 반드시 "상대방이 주장할 내용"을 샅샅이 찾아서 정리하면 게임은 끝나버림. 즉, "내"가 주장할 내용보다 "상대방"이 주장할 내용을 수집, 정리하면 끝난다는 뜻이다. 

 

 

(예) 한두자니는 얼핏 이런 주장을 했음.

 

"부정선거 없당! 없었으니까, 뭐 현상금을 그렇게나 많이 걸어도 안 나오는 거 아닌가?"

 

이것도 사실은 "수리 언어학"(mathematical linguistics)의 연구대상으로 적격이지만, 일단 

이렇게 곧바로 치고 나왔어야 했다. 

 

(쌤플) "배춧잎투표지, 본드투표지, 일장기날인 등 온갖 이상한 투표지를 받아들었던 사람, 그걸로 투표했던 사람 등도 현상금 걸었지만 단 한 명도 안 나왔다. 즉, 그런 투표지는 나중에 급조해서 바꿔친 거라는 설명 외에 어떤 게 가능한지 네가 좀 설명해 봐라. 나도 정말 궁금하다.

 

현상금 걸어도 자백 안 나온 건, 무서우니까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아니면 더 큰 돈을 받았든지, 침묵하는 게 더 큰 이익이든지... 그런 거 모르나? 사회경험 없나?"

 

 

즉, "나의 주장"을 한 게 아니라, "상대방의 주장"을 허물어 뜨린 셈.

 

 

(사족) 일장기투표지 이슈에서, 현재는 미국에 유학가 있는, 당시 투표장에서 알바했던 학생이 모르고 만년도장에 인주를 또 묻혀서 찍었었다는 "증언"을 선관위가 확보했다는 게 대법원에 제출됐었다. 

 

근데 그래도 1천 여장에 달하는 투표지의 인장이 이상했는데도 투표인, 관리관, 개표인, 참관인 그 누구도 본 적이 없다??? 그 "미국 유학중이라는 알바생"의 증언도 그대로 믿을 수 없다는 정도로 마무리하면 된다.

 

 

 

5-3.  "한두자니"는 계속 "부정선거를 했다면 그 과정이 있을 거 아니냐? 그런 과정이 없다. 부정선거가 아니니까 과정이 없는 거 아니냐" 는 주장을 주로 했다.

 

아주 젼형적인, 그냥 정말 평범한...한겨레 신문이나 중앙일보, JTBC, MBC만 소비하면 생기는 일종의 "가짜뉴스 중독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럴 때는 거꾸로 속사포처럼 먼저 상대방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민유숙 대법관이, 비례 투표지는 이미 확보됐는데도 들춰보지도 못하게 한 후, 서둘러 재판을 끝낸 거 아나?"  

 

정도를 물어봤어야 함. 

 

아니면, "판사가 비례 투표지 투표함을 열라고 거듭 지시하고 부탁하고 간청해도, 선관위는 끝까지 거부했다" 는 사실은 알고 있는지...

 

이런 뭔가 중요한 사건들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보나마나 하나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냥 가짜언론에 세뇌당한 개돼지니까 당연함. 

 

 

거기에, "선관위와 법원이 그런 "과정"을 알려는 시도 자체를 막았다"는 걸 부각시키면, 

한두자니 같은 사람은 더 이상 "과정"얘기는 못 꺼낸다. 

 

여기서 그런 "과정을 알려는 시도" 자체를 악의적으로 악질적으로 막았다는 사실을 일일이 들어줄 필요가 있는데, 

 

이런 건 박주현 변호사 등이 뭔가 

 

"개돼지 계몽용 필수 자료"

 

로 만들어서 무료 배포할 필요가 있음. (좌파나 한두자니 같은 사람도 그런 자료를 봐야 함)

 

 

박주현이라면 아주 첫귀에 혹할 정도의 자료/사례를 엄선할 수 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