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정보, 스토리 예습 이런거 없이 봄.

 

톰홀랜드 나온데서 봤다.

옛날보다 소년미는 떨어졌지만 잘생기긴했다.

 

스토리는 재밌지만 너무 느린템포다.

액션씬마저 느린 스토리템포에 액션씬이 묻힌다.

 

그리스 로마 신화 래서 토르 러브썬더 처럼

제우스 나오고 천둥 쏘고 좀더 판타지 스러운걸 기대했는데 연출을 사실적으로 개연성있게 좀더 묘사하려고 판타지를 팍 죽여서 노잼이었다.

 

코믹도 없고 그냥 서양 정통사극. 좀더 가면 다큐일 정도로 3시간이 너무 지루했음.

흔한 섹스씬도 없고 손등에 키스가 전부임.

 

판타지적 묘사중에서는 마녀가 오디세이 부하들 돼지로 만드는 장면이 젤 흥미롭고 기괴했다.

센과치히로 엄빠처럼 밥 허겁지겁 게걸스럽게 먹는와중에 마녀가 얼굴 만지고 목구멍에 손 팍 넣어서 돼지 얼굴로 성형시키는 장면이 뇌리에 박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