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문사철 나오면 밥 먹고 살기 힘들다는 건 잘 알기에 고3 때 법학과(행정학과) 지망해서 대학가면 사법시험(행정고시) 볼 생각이었는데 고딩 때 공부를 안해서 소위 명문대를 갈 성적이 안되다 보니 지잡대 문사철은 의미가 없지만? 만약에 서울대(연고대) 갈 성적이 되는데 법학과(행정학과) 지원은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어차피 경영 경제쪽은 절대 안 갔을 테고 아마 국문학 영문학 역사 철학 등등을 전공하지 않았을까 싶노 참고로 국딩 때 친구도 문서철 전공해서 지금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고 있다 물론 그 친구도 성인이 된 후 만나 보질 못했으니 마지막으로 얼굴 본 게 30년이 넘은 듯하여 친구라 히기도 민망하긴 하다 고딩 때 공부 안하고 철학적 사유에 심취해서 철학에 관심이 많았고 역사는 국딩 때부터 좋아했고 글쓰기는 국딩~중딩 때 교육부장관상부터 해서 다양한 입상경력이 있었고 내가 쓴 글 보고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작가가 제자로 키워보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고 국딩 은사님이 연락을 해주셨는데 글쟁이로 살 팔자가 아닌지 만나보지 못했노 참고로 집안에 고법 나와 검사하던 분이 계셨는데 중딩 때 내기 쓴 글 당시 중학생조선일보에 대문짝만하게 실리고 교육부장관(당시 문교부장괸) 상 빋았는데 그 검사님이 내 글 본 후 얘는 나중에 꼭 법대 보내서 사법시험 공부 시키라고 한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