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돈좀 벌어서 돈 천씩 쓰고 옷도 디올 루이비통 샤넬 구찌 안가리고 다 삿엇음 시계도 롤렉스 iwc 태그호이어 오메가 등등 신발도 마찬가지고 발렌시아가 신상 나오면 바로사고 그랬는데 30살까지 그러다가

24살짜리 존잘 모델학과인애가 나 운동하는 체육관에 어느날 온거임 그래서 옷도 핏 장난아니고 어디 브랜드지? 하고 친해지고 술한잔 먹으면서 얘기도 많이햇는데


자기는 옷을 운동복은 전부다 쿠팡에서 산다는거야 비싸야 셋트로 5만원? 

그리고 평소 여자친구 만날때나 친구들 만날때도 쇼핑몰이나 무신사 뭐 그런대 이용하고 비싼거라해봣자 시계 150만원짜리 해밀턴인가 무슨 브랜드밖에 없다고함

그냥 사람자체가 피지컬좋고 잘생기니깐 명품으로 보엿던거임.. 그래서 내가 30살때 ㅋㅋㅋㅋㅋ 안입는옷.시계.신발.악세사리 중고로 싹다 팔아버리고

그뒤로 수트랑 시계랑 신발 정도만 명품사고 나머지는 걍 중저가 브랜드 대충사입고 코디 이쁘게 해서 유행따라다니면서 입음

지금 35살인데 주변에서 오히려 명품 떡칠할때보다 지금이 옷 잘입는단 소리들음... ㅅㅂ ㅠㅠ

여자친구도 지금이 낫다고하고 .. 참 ㅋㅋ 사치부렷던 세월이 나름 추억도 있긴한데 좀 아쉽긴함 그돈 다모앗으면 지금 포르쉐 신형탓을껀데

제네시스 g80이 아니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