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칼 들고, 도끼 드는건

의처증이 아니라

과거 잊었다고 생각한 전쟁 트라우마인데

그걸 그동안
의처증, 망상, 노망, 중풍으로만 생각하고

노인과 깊은 대화를 해본 적이 없는.



솔직히 40대만 되어도 와이프한테 관심 낮아지는데,

어르신들이 굳이 아내 때리겠다고
무기 들 것 같음?

과거 힘든 일 했던 기억 때문임..


뇌가 신경가소성 트라우마가 있어서

소방대원 경찰 군인 참전용사 모두
잊고 있다가

늙으면 그 붙잡고 있던 신경줄이 약해져서
그런거지..

뇌 연구를 어디로 한거임?


지금 전국에 50대 60대 70대 안경 구분해 두는거 잘하는 짓임?


그거 안과 의사들 제대로 된거 맞음?

노인들 그렇게 구분을 왜 함???


이 신경가소성 뇌 트라우마 연구 안할거면
나라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