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촌형이 나에게 들려준 얘기

어디 어디 불려갔는데

갑자기 

자신이 들고온 가방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더라 벗은적도 없는데

나도 불려간적 있긴 있지

다만 나는 너무 붙잡고 그러진 않더라 그냥 시간 지나니 집에 보내주더라

근데 며칠 후 내가 그얘기 하니 주위에서 나에게 해준 말

" 니가 얼마나 나사 두세개 빠진 똘구 이길래 다단계에서 널 그렇게 쉽게 집에 보내주냐 "

ㅋㅋㅋㅋ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