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22살때 결혼했는데

 

그 이후로 가정 지킨다고  고생했는데 보답하지 못해서 고맙고 미안하다

 

어떻게 인생을 살았을지 존나 가늠이 안되노이기

 

나는 마누라가 있긴한데 새끼기 없다 

 

우리 애비가 노무 시발 말못할 병신이라

 

중학생때부터 결혼은 안하고 연애만 하기로 마음 먹었다

 

좆고딩때부터 아다 존나 따먹고 다니다가

 

머학가서 어떤 이상하게 친절한 여자(?)  만나서

 

12년간 연애하다가 나랑 결혼 노무 하고 싶다고 징징거려서

 

결혼해줬는데 애는 키울 자신이 없어서 애는 못쌌노 후회는 없고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은 존나 있었는데 형새끼가 애 존나 싸서

 

엄마 손주는 좀 있는데 우리 엄마는 내 새끼 보고 싶은 눈치더라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서 채워줄수 없는 욕구노이기

 

아무튼 엄마가 그 뭐더라 ㅋㅋ 빙하 좋아해서

 

알래스카 크루즈 같이 가려고 했는데  지금 못가서 미안하노

 

나중에 가고싶노이기

 

200000000 시잘들아 읽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