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성리학 유교탈레반 정도전이 바지사장 이성계 앞세워서 세운 조선왕조부터 노답이긴한데
일단 ~군으로 격하된 연산군, 광해군 이새끼들은 ㄹㅇ 다 문제가 있음
한국사 공부 안해본새끼라도 유교성리학자 집단 중 훈구파(개국공신말고) 중후기에 정권잡아서 붕당정치한
사림새끼들이 많이 뒤진 사건 있다는건 상식으로 알건데
그 사림들이 많이 뒤진 사건을 사화라고 함
근데 조선왕조500년정도에 4번의 사화가 있었는데
그 두번을 연산군이 일으킴
첫번째는 무오사화라고
계유정난으로 병신단종 몰아내고
집권한 세조가 바로 연산군 할아버지가 되는데
김종직이라고 자기 아버지인 성종때 잘나가던새끼가 있었어
연산군때는 뒤지고 없었는데 사초에 김종직이 쓴 조의제문이라고
기록된걸 훈구파가 발견하고 이런 씨발역도같은새끼 잘됐다 뒤져봐라하고
연산군한테 일름보함
대충 유명한 초한지의 항우와 유방이야기에서 초나라 의제(항우가 초나라 다시세우려고 바지사장으로 세운왕)가
꿈에나와서 하소연하던글을 썼음 어린 의제가 항우한테 나중에 팽당하고 죽거든
이걸 존나 비판한글을 쓴거야 그건 당연히 세조가 단종몰아내고 즉위한걸 우회적으로 비판한건데
이새끼가 속으로 이런 마음 품고 있었으면서 세조때 입직해서 출세코스인 이조좌랑거치고
성종때 형조판서까지 지내고 죽고 영의정으로 까지 추대됨
그래서 연산군은 이 글을보고 너무 빡쳐서 이새끼가 할애비를 능멸하고 아버지를 기만했다면서
부관참시까지하고 관련된 붕당파들을 싹다 쳐죽이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게 바로 첫번째 사화인
무오사화야...
이게 웃긴게 성종실록 편찬하다가 발견된거라서 연산군입장에서는 충분히 통수맞았다 생각하고
불손한 역적이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어
본인 스스로 방탕하게 살고 흥청 운영해서(흥청망청이 여기서나옴) 그런것도 있지만
여기다가 애미죽인사건 알게되서 훈구사림 가릴거없이 쳐죽여서 갑자사화까지 일어났거든
그래서 신하들이 우리 이러다 다죽어~ 하고 중종반정으로 연산군 몰아내고 중종을 즉위시킨거임
연산군이 또라이는 맞지만 무오사화 자체가 신하에 대한 깊은 불신이 되는 트리거로 작용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애미도 어릴때 죽었고 여러모로 비운의 왕임
난 개인적으로 동정의 여지가 있다면 광해군보다 연산군 쪽 이라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