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게이 키+몸무게가 153cm에 70~73kg(고도비만)였음

당연히 당뇨 및 고혈압 등 성인병을 앓지 않았을 리도 없었고

한반도에서 최초의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것도 고종임

그 이전부터 치아와 잇몸 상태가 계속 안 좋았고 1903년엔

한반도 역사상 최초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거든.

 

그리고 저러한 건강상태는 신체에 누적적으로

적신호를 줬을 것으로 추정 됨.

 

또한 고종은 최악의 식습관과 최악의 생활습관을 가졌음.

서구화 된 식습관과 고탄수화물+과당 과다섭취, 야식,

밤낮이 뒤바뀐 생활. 그럼에도 운동은 전무함.

이건 현대인의 기준으로도 제 명에 못 사는 습관임.

 

지금 기준으로도 노인네가 저렇게 살면 의사들도

오늘내일 할 거라고 생각 할 형국에 20세기 초에는

얼마나 오래 살았겠음.

 

참고로 첫 번째 사진은 고종이 사망하기 1년 전

1918년 1월 사진임 걍 육안으로만 봐도 건강이 위태로워 보임.

 

고종 독살설의 토대가 되는 주근거가 윤치호의 일기인데

현대 법의학자들이 보기에 이는 독살의 근거보단

보편적인 시신 부패 현상이라고 이야기 함.

그리고 겨울이였다고는 해도 고종의 신분은 높았기에

왕이 안치 된 장소가 차가웠을 리가 없고.

 

음독 후 급성으로 피부가 검게 되는 독극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함.

 

특히나 치아가 빠진 부분의 경우 부패 현상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결과일 뿐더러 고종의 치아 건강 상태가 나쁜 상태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일어 날 수 있는 일이고.

 

그리고 난 좀 이해가 안 가는 게 매국노라든지 친일파라든지

그렇게 윤치호를 매도하던 사람들이 왜 저런 건 또 윤치호의 일기를

인용하는지 모르겠음. 선택적 인용임?

 

그리고 정 억울하면 지금이라도 부검하던가.

지금이라도 부검하면 독극물 반응이라던지 싹다 나옴.

고종의 명예 회복과 일제의 추악한 범죄(만행)를 고발하려면

지금이라도 부검을 하면 그 실상이 낱낱히 밝혀짐.

근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