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서 태어나서 저 물에 밥해먹고 똥싸고 오줌싸고
저 물에서 온가족이 생활하고 개도 키움
집안에 개똥싸면 손으로 집어서 물에 던지고
팬티에 스윽삭하면 끝
태풍이나 홍수나면 집없어져도 다시 강위에
나무판떼기로 집짓고 살아갈
전에 방송보니까 처가가 강위에 살고 있었음
가족들은 평생 육지 땅도 제대로 못밟고 사는데
딸은 한국와서 땅 마음껏 밟고 살아가는중
처가집에 가서 생리현상 강에서 뿌리고
강물에 씻음 저 물에 이빨 닦고
같은 똥남아도 계급차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