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남자가 결혼을 결심하게 하는 건 여자의

 

연애에서의 강점(외모, 화술, 몸궁합 등)보단

 

일상생활에서의 강점(근속, 위생관념, 배려, 도움받을 수 있는 주변인 등)이다

 

남자가 정책이 어쩌니 수입이 어쩌니 자가가 어쩌니 하며 결혼 얘기를 회피한다면

 

결국 여자가 후자를 통한 신뢰를 못 준 게 크다

 

어지간히 자아가 완고하지 않은 이상 남자는 연애를 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결혼 시나리오를 돌리기 때문

 

100점에서 시작해서 결점이 보일 때마다 감점해가다가

 

도저히 결혼 각이 안 나오면 저런 태도를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