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고 왔다
뭐 일베를 팔아먹니 마니 월급을 받니 못 받니 이런 글을 봐서 한건 아니고 눈팅2년 포함해서 십 여년간 글은 거의 안쓰다시피 했지만 시간 날때 마다 게이들 글 탐독했고 많은 걸 배웠고 이 특유의 자유분방함이 좋았다
최근 1년 사이에 가끔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때 마다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 들어 후원 할 수 있으면 해서 조금이나마 보답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이제야 하네 마음 같아서는 0하나 더 붙이고 싶은데 여유가 안된다ㅎㅎ
시대가 변함으로써 사람도 변하고 세대도 변하고 이 인터넷 커뮤니티도 극소수가 되고 사라지겠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공간을 일게이들과 운영자들이 만들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일베나 게이들이나 건강 챙기고 아프지 말자
일베 받을 생각은 없다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