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영화 다 본 입장에선 부모가 의사집안이고  일본인 특유의 남에게 폐끼치기 싫다는 문화+겉으로 들어내지 않으려는 성격이 맞물리면서

자기 의사 가문 자존심 지키기+ 남들에게 쪽팔리기 싫어서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부모 중에선 아버지는 무기력 엄마는 쇠고집.. 아들은 다큐멘터리 촬영을 빌미로 관찰.. 누나는 조현병, 

유독 기괴하다 못해 안타깝게 느껴졌던 부분은 

 

1.정신병임을 알았음에도 조현병이 발병한 87년부터 누나를 25년동안 집에 가둬둔 점 (영화 중간중간에 보면 문을 잠그는걸 넘어서서 물건을 연결해서 못나가게 한다거나 대문에 자물쇠를 걸어서 못나가게함)

2.영화 후반보면 부모가 나이도 들고 노쇠해지고 엄마 치매에  누나 조현병이 심해지고 감당이 안된다고 25년만에 정신병원 보낸점 

3.누나가 나이들고 병원약을 오랫동안도 아니고 3개월만에 약이 잘들어 퇴원하고 이제 좀 삶에 적응할때쯤 폐암4기를 받은점

 

모두가 답을 알고 있음에도 최악의 선택을 한점이 너무 .. 시청하는 입장에선 집에서만 한 평생을 보낸 누나의 개인 인간의 삶으로써 너무 끔찍했음

 

제 평점은요.

5범 만점에 2.0범(◕ᴥ◕).(◕ᴥ◕)

 

영화 시청하는 동안 너무 끔찍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