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일반 국민이나 인터넷 커뮤니티 글 뿐만 아니라 수많은 언론, 전문가들조차도 반등 원인에 대해 '80년대 중후반생에 비해 인구가 많은 90년대 초중반생 에코붐세대가 결혼적령기에 들어섰기 때문' 이라는 설명을 내놓고 있는데, 출생아수뿐 아니라 출산율도 함께 오르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설명이다. 출산율 계산 공식은 각 연령별 출산 건수를 여성 인구로 나누어, 그 비율값들을 모두 더한 것이다. 따라서 결혼적령기 인구 증감과 출산율은 관련이 없으며, 출산율 반등은 정말로 출산하는 비율이 늘어난 것이 맞다.
이런 소리를 하는 소리가 있는데 일단 개소리다.
한국의 가임기 인구는 만 15세 부터 49세까지 인데
만 15~20대와 40대 가임기 인구는 전체 출산에서
소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애초에 40부터는 애 못 낳는다고
봐야 됨. 진짜로 구라가 아니라 기형아 나오거나
아예 수정 자체가 안됨.)
실제 가임기 인구 모수는 에코붐 세대가 합류해도 거의 상이한 거임.
잉여 가임기 인구가 많기 때문에. 그리고 에코붐 세대는
30대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이미 모수로 상정되던 인구고. 모수는 거의 상이한데
30대 에코붐 세대가 출생아 수를 올리니까 출산율도 상승하는 거고.
그리고 에코붐 세대가 진입해서 모수가 증가한다는 개논리는
에코붐 세대가 가임기 인구로 신규로 상정되었어야 된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존에 잉여 가임기 인구였던 에코붐
세대가 늙어서 애를 낳기 시작해서 출생아 숫자가 늘어났고
그에 따라 출산율도 상승했다는 거임. 여기서 말하는 에코붐 세대는
에코붐 세대가 가임기 인구에 신규 진입했다는 게 아니라
에코붐 세대가 애를 낳을 시기가 되었다는 소리임
뭔 애를 낳는 비율 어쩌고 이딴 개소리는 30대 출산자
비율 응답자만 봐도 객관적으로 알 수 있음.
그런 걸 찾을 거면 각 연령대에서 출산자 비율을 조사해봐야지.
통계학에 대해 좆도 모르는 병신들은 제발 가만히라도
있어라; 저건 진심으로 요즘 초등학생들도 배워서 아는 수준임
가방끈 존내 짧은 거 인증하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