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유튜브 시청자 참여해서 인생썰 푸는건데

 

참여자는 30대초반 미혼 여자 직장인임

 

직장내 하는 업무는 경리. 회계처리 그런거

 

 

 

 

근무지 회사가 자기 집이랑 차로 40분거리라

 

모닝 뽑아서 출퇴근함

 

 

 

당연히 회식을하면 불편하더라도

 

대중교통 이용이고

 

평상시에는 자차출근

 

 

 

 

그렇게 정상 근무후 퇴근하고 집가는데

 

집가다 10분만에 회사에서 전화옴

 

 

 

이여자를 A경리 라고 지칭

 

 

 

 

 

팀장: A씨 집에 벌써 도착햇어??

 

A: 아니요 지금  가고있어요 무슨 문제있으신가요?

 

팀장: 다름이 아니고 우리회사 막내가 애아빠가됫다네?

 

A: 아 진짜요!! 완전 축하드려야겠네요

 

 

 

말하면서 뭔가 좆됨을 감지햇다함

 

 

팀장: 그래서 지금 막내 아빠기념 기습회식 할껀데 혹시

 

여기로 오기 힘든가???

 

 

 

 

A: 아니요 저도 자가용 있는데요 주소불러주세요

 

 

 

이거 전화끊고 혼잣말로 쌍욕이나왓대

 

힘들꺼알면 전화를하지말던가

 

안가면 또 사회생활이 졵나게 꼽주고

 

 

 

그렇다고 회사 주차장에 차 놓고가면 대중교통 이용시

 

회식장소 너무 늦게가서 눈치보이고

 

이 막내새끼는 그럼 처음 출근할때부터

 

말을하던가 왜 씨발 퇴근하고 말해서

 

자신을 피곤하게 하는건지

 

 

 

분노를 추스르고 회식장소로감

 

 

 

 

팀장: 아이고 A씨 집가는데 전화해서 미안해 ㅎㅎ

 

A: 아닙니다 . 막내분 아빠된날은 다같이 축하해야죠ㅎㅎ

 

팀장: 역시 A씨가 사회생활을 할줄 안다니까ㅎㅎ

 

 

이러고 또 막내한테 농담하고있고

 

 

남자가보면 참 정많은 팀장일수 있지만

 

여자입장에서 이렇게 짜증날수가 없다고함

 

 

 

분위기보니 팀장 이미 소주 1.5병은 들어갔고

 

 

또 레파토리대로

 

"우리 막내 아빠된 순간을 위하여!!!"

 

ㅇㅈㄹ 하면서 술 짠 하는게 보이고

 

 

 

거기서 술 안먹겠다고 빼면

 

각종 쿠사리 눈치줄거까디 이미 다 계산이 되니까

 

짜증나서 조용히 한숨쉬었다함

 

 

 

 

 

시청 참여자가

 

 

"혹시 어떤분들은 안먹으면 되는걸 뭘 고민하냐는데

 

안먹을수 있죠 안먹어도 되고

 

그런데 그다음 뒷감당도 할 자신이 있으면 그래도 되는거구요"

 

 

 

음....딱히 반론을 못하겠음

 

 

 

예상대로

 

팀장의 이상한 주례사? 하면서

 

짠 타임이 있었고

 

그렇게  어쩔수 없이 3잔정도 먹엇다고함

 

 

 

 

2차 강요는 없는 회사라서

 

집가면되는데

 

 

 

 

여기서부터 머리가 어지럽다고함

 

술먹어서 머리가아픈게아니고

 

 

나 지금 음주상태인데

 

가는구간이 단속도 종종하고

 

 

 

그렇다고 대리운전 부르기에

 

술먹은 여자가 혼자 대리운전 부른다는게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니지만

 

이게 대리운전기사 입장에서는 좀 이상한 오해를 할수도있는거아니냐

 

 

 

그렇다고 지금 부를수 있는 친구도 여기선 멀고

 

그냥 근처 유료 주차장에다 하루 맡기고 갈까

 

 

 

아니 가더라도 운전은 음주상태인 본인이 해야하는거잖아

 

 

 

 

한 10분 고민하다

 

 

별일 있겠어 하고 음주운전  집감

 

 

 

또 그때 음주단속

 

0.03% 수준이라 면허정지 100일이라는데

 

 

 

 

그냥 집에와서 생각하니 그 상황이 너무 억울하다는거야

 

 

방송중에 울던데

 

 

 

 

아 존나 좆같은 상황이네

 

 

 

이런상황보면

 

 

사회생활 여자들 꼬리치는게 아니라

 

일종의 생존본능같음

 

 

 

좆같은 상황은 언제나 발생할수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