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폐할 수 없다: 예수님의 성경관 (존 파이퍼)

이 영상은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구약)을 어떻게 바라보셨는지, 그리고 그분의 신뢰가 왜 우리에게도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상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보고서입니다. 


1. 예수님을 신뢰한다는 것의 의미 

예수님께서 우리의 신뢰를 얻으셨다면(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분이 모든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우리에게도 결정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성경을 어떻게 보시는지는 우리 신앙의 핵심입니다.

2. 예수님의 성경에 대한 확고한 태도 

예수님은 성경을 단순히 인간의 기록이 아닌, 하나님의 권위 있는 말씀으로 대하셨습니다.

  • 성령의 감동: 예수님은 시편 기자가 성령을 통해 말씀하셨다고 확신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2:35).
  • 하나님의 말씀: 모세의 기록을 인용하실 때, 그것을 단순히 모세의 말이 아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으로 선포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9:4-5).
  • 영적 전쟁의 무기: 광야에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실 때, 자신의 신적인 권위가 아닌 "기록되었으되"라며 오직 성경 말씀으로 대적하셨습니다.
  • 완벽한 성취: 성경의 가장 작은 글자 하나, 획 하나도 다 이루어질 때까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17-18).
  • 절대적 권위: "성경은 폐할 수 없다"(요한복음 10:35)고 선언하시며, 인간의 전통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위에 두셨습니다.

3. 성경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 교리적 오류를 바로잡으셨고(부활 논쟁), 자신의 삶 전체를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는 과정으로 삼으셨습니다.

  • 믿음의 기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보듯,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죽은 자가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즉, 성경은 그 자체로 죽음에서 살아난 자를 보는 것만큼이나 강력한 증거입니다.
  • 전심으로 믿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라며 책망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일부가 아닌 '모든 것'을 믿어야 합니다.

결론: 예수님의 확신이 우리의 확신으로

존 파이퍼 목사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일화를 인용하며, 우리 또한 성경에 대해 수많은 의문이 들지라도 "하나님, 이것이 당신의 책입니까?"라고 겸손히 엎드려 성령의 조명을 구할 때, 성경이 스스로 그 권위를 입증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고 강조합니다.

"예수님이 성경을 그렇게 보셨다면, 그것은 반드시 그러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성경에 부여하신 그 절대적인 신뢰를 본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인생의 가장 높은 권위로 삼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