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때인가 ?
우리아빠 나 어릴때 사업하다 망해서 노가다 했었는데 철근쪽 일이였음
근데 몇십년 하다보니까 기공으로 돈도 많이 벌고 불러주는곳 많았는데
아빠가 지병 생기면서 부터 일을 못하게 되고 수입이 완전 끈킴
실업급여 , 수당 받고 살았는데 그때 아빠랑 이것저것 성격 안맞아서 나 뿐만 아니라 우리가족 모두 아빠 무시하고 호적에서 빼달라고 하고
아빠 완전 투명인간 취급했거든 ? 그 이후로 아빠가 안방에서 매일 나오지 않음 히키코모리 처럼 집 밖도 안나감 . 가끔 밥 먹으로 냉장고 뒤져서 먹고
다시 안방에 하루종일 있음 .
그러다가 얼마쯤 안방에서 1주일 넘게 안나옴 밥 먹으러더 안나오고 . 근데 우리집 다 아빠 투명인간 취급해서 신경 안썼는데
안방에서 악취냄새 나서 문 열어보니까 아빠가 몇일 전 쯤 자살해서 시체가 부패되어 있었더라 .
근데 그때 다들 우리 가족 아무도 안울었음 " 거머리 죽었네 " 이런 마인드 였고 아빠 국가에서 돈 받은거 통장에 있는거 얼마 있는지 부터 확인함
하여간 장례식 대충 아무도 안부르고 걍 빨리 끝내버리고 지금은 아빠 기운 받기 싫어서 다들 좋은 신축 아파트로 이사가서 행복하게 사는중
근데 진짜 냄새 ㅈㄴ 독하더라 . 사람죽은 냄새 진짜 엮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