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머리 밑에 그런 꽉 막히는 감정만 없을뿐

똑같아 좌절감 이던 뭐던 맛 보는거

죽은 죽고싶은 감정도 다 똑같이 들고

다만 제발 내 머리도 그런 감정 20대 30대 다 흘려보냈지만 40대는 좀 머리 고생 안 하고?

어쩌면 약도 더 줄일 수 있고? 아예 안 먹는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