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동네애들이랑

 

야인시대 놀이할때

 

3살동생이 자기는 김두한 한대서

 

나는 그럼 시라소니 한다고 했거든

 

그래서 막 싸움하는척 하면서 놀고 그랬는데

 

그새기가 뒤돌아차기 모션 취한다는게 

 

실제로 내 허벅지바깥쪽 찬거야

 

그래서 내가 왜 차냐고 하면서 나는 대놓고 발차기로 걔 팔찼어

 

근데 그자식이 갑자기. 인상쓰면서 씨거리길래

 

뭐 니가먼저 했잖아 이러는데

 

그날 맞고 울었다ㅜ

 

그리고 담날부터 걔무리들이 나 아는척도 안하고

동네왕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