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교통사고 나서 다리불구가 된  장애인이 처음에는 이러한 현실을 애써 외면하고 부정하다가

결국 강원래처럼 휠체어타고다니면서 할거 다하고 이제 두다리로 걷는 인생을 다 지워버린거처럼

나도 그렇게 된거같다

애초에 그냥 연애라는게 내 인생에서 지워진..아니 애초에 주어지지도않앗다고 받아드리고 살게된다

물론 매 순간순간의 비참함이 느껴질때는있다

근데 순간의 발작일뿐. 내일이면 아무일도없다는듯이 다시 생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