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식당 독서실 등등을 전전했지만 그때만 해도 내가 젊어서 고시만 합격하면 내가 원하던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나름 노무노무 행복했는데 아무래도 고향 내려와서 인생 망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