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하느니 백수하고 만다는 게 적어도 젊은 시절 내 생각이었다 9급을 무시하는 게 아니고 9급 해서는 절대로 내가 원하던 인생을 살 수 없으니끼 뭐 그건 7급도 마찬가지긴 하다만 물론 주제파악 못하고 고시공부 해본다고 까불다가 눈만 높아져서 인생 제대로 말아 먹었다는 점은 인정한다 행시공부 해본다 할 때 설법 사시 행시 양과 합격 당시 행시 1차 행정법 1타 강사 서정욱 변호사가 칠판에다 고시는 all or nothing 이라고 적었는데 대한민국에서 내 꿈을 펼치고 싶었다면 무조건 고시 하나는 붙었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인생 망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