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엑스세대는 구세대일 겁니다. 지금 20-30세대의 애비 세대니까요.
지금 80대들이 전두환 정권에 3S(스포츠, 섹스, 스크린)보다, 지금 훨씬 강도가 높은 상태인데, 지금의 20대들은 성공적으로 내면화했다는 사실을 판단한다면, 그 판단주체는 이미 구세대입니다. 욕망 중심의 사회는, 곧 상황 파악을 못하게 함과 이어집니다.
이미, 80대는 군사독재에서 생각이 멈춰진 욕망중심의 대중관리를 하다가 실패한 선례가 있습니다.
20-30세대의 비극은 이 사회의 지성언어가 사회에서 소멸했다는 겁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에서 권력 뺏을때까지만 지성언어였습니다. 권력쥐고는 그들이 훨씬 더합니다.(더하다는 판단은 보수정당 유권자의 주관적 감정이며, 사회과학적 중립성은 “똑같다”는 평가일 겁니다)
군사정권 때도 똑같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자기들만 생각한다. 보수층은 생각안한다. 그러나, 현실은 보수지지층에서는 권력에 저항안하는 조건으로 실리를 찾는 지속된 습관이 있었다고 보며, 전체 보수 성향 유권자가 생각을 안한다고는 볼 수 없죠. 현재도 똑같습니다. 90년대에 전두환 재판으로 민정당 붕괴가 확정됐을 때, 그때 지배층은 민주당 지지층을 음지로 둔 군사독재 패턴 반대로(보수지지층에 넘기는)하면서, 보수지지층은 민주당지지층처럼 안할 것이라는 판단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한국의 구세대들이 각자 새로운 세대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구세대들의 목적에 합당한 차원을 논하는 것이겠습니다.
조상숭배 문화가 작동하고, 사회가 과거지향적인 과거팔이가 드셀 때, 젊은이를 위한 사회가 아니며, 조상숭배와 과거팔이가 젊은이 위한다가 공존 불가능함을 이해해야 합니다. 조상숭배와 과거팔이(현재 권력 확장)에 잘 순응하는 사람을 원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