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하지않는 내가 무슨 자격으로

 

밥을 먹는단 말인가

 

 

 

 

갑자기 철학적 생각도 들면서

 

식욕이 없어짐

 

 

 

아 담배는 한시간마다 피고있는데

 

그게 금식중에 니코틴 흡입이 식욕을  더 억제한다는데

 

그거때문인가?

 

 

 

배가고파서 무언가 뱃속이 공허하다는 느낌은드는데

 

뭔갈 먹고싶다. 먹어야한다 이런 의지자체가없네

 

 

 

인생이 공허하니까 배가 고프다는 뇌의 본능적 신호조차

 

끊길까 말까 하는 불안전한 와이파이처럼

 

생체신호조차 무기력하게 보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