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여자가 교회/성당에 들어갈 때 머리카락이 보이면 꼴리니 음욕을 불러일으킨다고 머리에 뭐 쓰고 들어가게 하거나 삭발을 강제했다 보니 지금도 미사보를 쓰는 거던데 특히나 이탈리아가 천주교 문화권이고 틴토 브라스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으로 대표되는 60~80년대 이탈리안 에로티시즘 고전영화들 보면 털이 수북하듯 어릴때 이런 거 즐겨 보던 40~60대들이 그만큼 많아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