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로맨스는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음
거의 대부분의 기간동안 결혼이란 가문간의 교류였음
이게 로맨스여야 한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갖은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 같음 남녀간의 사랑이란 환상이기 때문임
반면 자식에 대한 사랑은 실재하지
과거 돈과 명예가 있는 가문에서 결혼을 못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임 근데 오늘날에는 로맨스를 사랑이라 믿으니 어려워지는 거
여자는 돈있고 능력있으면 따라오는 거고 자식만 잘키우고 사랑하면 되는 거지
당장 자기보다 열등하고 조건이나 급 떨어지는 남자를 거들떠나 보는 한녀가 있을까 현실적으로
남녀관계는 사실 냉정한 거야
자본주의 물질주의 시대에 그동안 있지도 않았던 로맨스를 찾으니 인자부조화가 오는 거 같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생각하던 중에 든 생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