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토류 채굴보다도 사실 반도체 산업에 쓰이는 화학물질과 막대한 수자원 소모가 파멸적인 자연파괴를 야기하는데 중국은 땅이 넓으니 그 지역만 공간적으로 격리하면 되지만 한국은 좁은 한반도의 한강수계와 낙동강이 오염에 극도록 취약하고 마찬가지로 중국공산당이 싼샤댐이 무너질까 봐 전전긍긍한단 소리를 소위 애국보수우파를 자칭하는 이들이 진영논리에 입각해서 일종의 프로파간다로 늘어놓곤 하지만 정말로 지반침하를 비롯한 붕괴의 위험성을 경계해야 하는 건 매립지 위에 지어진 모래성인 인천국제공항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