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의 발단

    • 배우 하영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증조부를 '한양 최초 서양식 병원 개원 및 고종 진료 인물'로 소개함.

    • 누리꾼 추적으로 해당 인물이 일제강점기 의사 안상호로 밝혀졌으며, 과거 매일신보 인터뷰 등에서 일상적 친일 행적과 이완용이 설립한 친일 선전 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 기록이 확인됨.
      "안상호는 1918년 12월 10일자 매일신보 인터뷰에서 "나는 일본인과 같아 옷도 일본 의복을 입고 아내도 일본 여자다. 식생활도 모두 일본식으로 하며 두루마기 한 벌조차 없다"고 말했다. 나아가 "집에서 조선 말을 안 써 아이들도 자연히 조선 말을 모른다"고도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 소속사의 입장 번복 및 대처 미흡

    • 8월 10일: "증조부가 안상호는 맞으나 친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함. 이에 더해 조부의 소록도 근무 사실까지 내세우며 쉴드함 

    • 8월 11일: 하루 만에 역사 기록(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을 확인하고 성급한 해명에 대해 공식 사과함.
       

  • 대중 분노 및 리스크 요인

    • 홍보 수단 활용: 검증 없이 조상의 행적을 '4대째 의사 가문·엘리트 집안'으로 방송에서 마케팅한 점에 대중의 반발.

    • 기득권 세습 의구심: 일제강점기 축적된 부와 기득권 후손의 엘리트 코스(이화여대 서양학-뉴욕 맨해튼 유학)로 연결된 것 아니냐는 비판 제기.

    • 초동 대처 실패: 역사의식 부족 및 사실 확인 없는 부인 후 하루 만에 인정한 미숙한 대응으로 신뢰도 하락을 자초하여 라이징 스타로서 치명적 리스크를 안게 됨.

지금 일베에 무슨 연좌제도 아니고 증조부가 친일 좀 한거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그때 친일 안한 사람이 어딨냐? 이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국내에 거주하는 화교 2세, 3세도 짱깨라고 욕할 명분이 희석됨. 일베에서 맨날 장원영 화교다 라는것도 같은 논리

먼저 하영의 증조부 논란은 하영 본인이 자랑(마케팅)하다가 터진거임. 하영은 그전에도 작품 홍보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우리 집안은 4대가 의사 가문이다" 발언을 많이 했음. 중증외상센터 촬영때도 연출팀이 하영 아버지께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도 했음.

그런데 이번 옥탑방 방송에서 처음으로 증조부의 자세한 활동내역을 언급해 "안상호" 란게 알려진거임.

앞서 조상의 친일파 논란이 밝혀진 배우는 이지아와 강동원도 있음. 이들은 하영과 다르게 사실 확인 후 대중들에게 깊은 사과를 했고 후원 활동도 병행했다.

결국 대부분의 친일파 후손들은 이런 리스크 때문에 조상에 대해선 언급도 잘안하고 돈자랑도 안하며 조용히 사는편이다.

당연히 을사오적 같은 메이커 친일파 후손들은 재산 챙겨 한국 뜬지 오래다.

배우 하영도 결국 이지아나 강동원 처롬 행동할지 아니면 드러버서 못하겠다 하고 은퇴해서 잘먹고 잘살던지 둘 중 하나 선택하면됨

근데 조부의 소록도 문제가 워낙 핵폭탄급으로 터질수도 있어서 나같으면 은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