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중의 착각.
5만가구 아니라 10만 가구를 공급해도 아파트 값은 절대 안떨어짐.
부족한 곳이 수도권인데 수도권에 5만가구 지으면
여타 지방에서 올라오는 유인책이 되어 전혀 효과가 없슴.
쉽게 말해 다른 지방이 고만큼 빈다는 이야기.
왜냐고? 일자리가 수도권 밖에 없으니까.
수도권 살던 인구 절대 수도권 안떠나고 못떠남.
내 고향이 서울에서 한시간 남짓 걸리는 도청 소재지인데
이제 죽을 날도 얼마남지않고 건강도 뇌경색에다 개쓰레기라 몇번을 귀향을 시도하다 포기함.
늙어 일자리는 걱정안함. 있는대로 되는대로 먹고 살다가 뒤지면 됨.
병원 시설 낙후.(연명치료가 필요한게 아니라 일반치료를 말함.)
서울 의료써비스 받다가 지방가면 4대문안 대학병원가갔다가 평양병원가는 기분이랄까?
문화시설 없슴. 그냥 해넘어가면 집구석 들어가서 텔레비 끌어안고 졸다가 자야 함.
친구들도 그렇고 이웃들도 그렇고 사생활 간섭이 존나 심함. 이거 정말 승질 남.
조용히 살수가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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