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달라고 난리쳐서 안된다 그랬지 아니면 20만원을 달래 것도 안된다 했어
친한척 하면서 내 몸을 누르거나 조이거나 해서
걔랑 같이 있다가 다친게 한두번이 아니야
나에게 돌려차기 했어 입안에서 피가 나고 얼굴이 부었는데 그다음 웅어 먹으러가자 회먹자 그랬는데 새우튀김을 먹으래 그러더니 니가 새우를 먹어서 맞았어 그러더라 ? ?? 나는 잠에서 깬듯 정신없다가 눈길을 맨발로 걸어 새벽 첫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대명항 근처 그날 눈이 참 많이 왔어 양말이 어디갔는지 급하게 나오느라 신발을 손으로 들고나왔는데 버스비 없었는데 기사님이그냥 태워줬어
작년 연말에 내 이빨도 건들였어
이낙연 싫다면서
자기네 엄마는 중국사람이라 그랬나 중국여자랑 일한다고 그랬나
아무튼
니 이도 걔가 그랬냐
아님 나랑 친한척 하면서 너를 삥뜯는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