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음

 

꿈을 꾸었다 

낡은집 천장이나 벽에 구멍난거 대충 때워놓은

재개발 지역 같은데서 유치원 전후 애들 키우더라

옷입은거나 환경이 열악하더라

중고등학생쯤 되는 아이들은 할게 없으니까 놀게 없고

공부도 안해 거실이나 큰 방에서 뒹굴뒹굴

 

대리운전 하지마 4대보험되는 회사에서 일해

돈이 급해서 일했는데 악성 해킹에 당한거같아

 

기초생계비 조금 나오는거 그거마저 삥뜯으려고

보이스피싱 피해가 심각하다  공산당 따로 있는게 아냐

내가 수십년을 당해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