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초면에 반말하는 사람들이랑 길에서 패드립치면서 싸운 횟수만 수십번이라

 

초등학생한테도 절대 반말안하고 극존칭 쓰는데

 

나보다 나이 열살을 더 쳐먹었든 30살을 더 쳐먹었든

 

초면에 반말하거나, 반말까진 아니어도 반존대 시전하면

 

말투 미러링해서 똑같이 돌려줌.

 

말투에 예민해서 '죄송해요' 안하고 '미안해요'하면

 

'그래요 들어가요' 식으로 0.1초만에 바로 미러링해야 직성이 풀림.

 

운전하다 20살짜리랑 시비붙든 70살이랑 시비붙든 '어린놈의 새끼가' 이런 멘트 절대 안치고 남자대 남자로 싸움.

 

'나이'에 암묵적 서열을 부여하는것 자체에 어릴때부터 거부감이 강해서

 

식당에 밥먹으러가도 사장이 말 짧게하면 바로 반말하거나 반말하지말라고 받아침.

 

뒤질때까지 반말충이랑 싸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