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판새들이 얼마나 좌편향적이고 기울어진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미리 준비한 노끈과 몽둥이 그리고 장난감 권총을 가지고 안두희를 찾아가 그를 결박해 놓고 몽둥이도 때려 죽인 박기서는
고작 3년형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는데
그나마 그 3년도 김대중의 사면으로 고작 1년5개월만 감옥생활을 하고 풀려났다.
그리고는 전에 다니던 버스회사에 복직하여 4년여를 더 버스 기사로 재직하였으며 이후 개인택시를 운영하기도 했다지.
더 무서운 것은 안두희 피살 사건때 쓰였던 소위 '정의봉'이라는 홍두께 살인도구를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박기서에게 돌려주어
그게 지금 어느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점이다.
어느나라 법원이 살인무기를 살인을 저지른 범인에게 돌려준단 말인지.
살인임에도 고작 3년형을 선고하고.
1년반도 못채우고 감형 사면되고
살인에 쓰인 흉기를 살인범에게 '기념품'이라고 돌려주는 법원은 이 썩은 헬조선의 법원이 유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