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음에 감사해..   일을 하고 하고 싶은 취미를 하고 쉬고 ..  일상을 보내면서 .. 난 살아 있음을 느껴 

 이 살아 있음이 언제까지 갈수 있을까..   

우리 부모님 보다 오래 살고 싶다.. 부모님 잘 모시고 부모님 다 보내드리면 그땐 나도 미련 후회 안 남을텐데.. 내가 여지껏 21년째 부모님을 부양해 왔듯이

 앞으로도 잘 부양하고 싶은데..  이건 어디까지 내 바램이고. 현실은 내 뜻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기에.. 항상 불안하고 두려워 .. 

 난 욕심 없어.. 부모님 보다 오래 살아서 부모님 끝까지 모시고 싶은게 내 소원일 뿐이야 

 이 소신 이 초심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 .. 모든것은 내 뜻대로 되지 않기에.. 난 오늘도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