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감에 걸린지 보름째 되던날인데

진짜 처음 걸렸을때 그 혼수상태이고 쓰러져있던 나의 자화상을 잊을수가 없다

인터넷상에 관계 맺으려고 했던 그새끼년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고

오로지 나의 재산과 현실적인 부모님과 집에서 쉬었던 것만이 치료하고 보살핌을 받는데 도움이 되었다

지금까지 내가 인간관계를 맺으려고 인터넷에서 온갖 별짓 다했던 과거가 후회되었고

돈을 통장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쓸모없고 곁에 있어주지도 않는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으려고 했던 것에 가책을 느끼고 부끄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