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상현은 전두환 딸과 결혼했었음. 그러다가 2005년 협의이혼.

1998년부터 별거했다가 7년 뒤에 이혼했으니 많이 참았던 것 같다. 

 

 학창시절, 운동권(반역권/미친놈들권)과는 척을 지었다고 함. 반역권/미친놈들권에 

대해 증오심이 강했다고 한다. 

 

윤상현 부친은 공군장교로 알려져 있음. 나경원 부친도 공군장교.

 

윤상현은 왜 나경원과 결혼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만약 나경원과 결혼했다면 신혼여행을 장인이나 시아버지가 모는 스텔스 전투기 타고, 그 뒷좌석에서 주석궁에 현무 20발을 내리 꽂는 장엄한 광경을 즐감했었을지도 모른다. 

 

2. 제목의 라틴어는, 일종의 "심리적 과잉 보상 행위"를 뜻함. 

 

과거 소위 이른바 "독재자 전두환"의 사위가 됐다는 걸, 심리적으로 :과잉 교정" 혹은 "과잉 보상" 내지는 "과잉 상쇄"하려다보니, 부정선거 문제에서도 자유진영을 "과잉 공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윤상현은 스스로 그러한 과잉보상심리 상태에 빠져있는 건 아닌지를 성찰해보고 만약 그런 심리상태에 빠져있었다고 생각되면, 앞으로 그런 심리상태를 감안해서, 부정선거 이슈를 다뤄야 한다.

 

3.  지난 6년 동안, 더불당 의원들은 오히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자유 진영 인사들에 대해 조용한 편이었다.

 

극딜하고 나선 건, 오히려 자타칭 보수주의자, 혹은 자유진영.

 

이런 심리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지만, 우선, 

 

3-1. Black sheep effect: 같은 진영, 같은 편에서 자기 생각에는 "일탈자가 나왔다"라고 생각될 때, 적(더불당)보다는 거꾸로 자기 정당, 자기 그룹, 자기 가족 구성원, 자기 마을, 자기 나라 등을 극딜하게 되는 심리적 현상을 뜻함. 

 

한국어로는 "꼴뚜기, 미꾸라지, 모난 돌" 정도가 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됨. 

 

즉,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보수 전체가 음모론자로 보일 테니, 결국 정말 보수진영(자유진영)은 궤멸 당할 것이라는 공포심에, 이들은 실제로 사로 잡혀 있다. 

 

하지만, 이런 심리는 균형감각을 심하게 상실한 소치임.

 

부정선거 의혹을 그냥 놓아 두었을 때, 자유진영이 궤멸당할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음.

(실제 최근 진행 상황은 부정선거 의혹을 그냥 무기력하게 놓아두는 바람에, 자유진영이 궤멸 상태에 이르렀다고도 볼 수 있다. 조갑제-리준석 류의 시각은 확실히 더불당쪽 시각에 가깝다.)

 

 

3-2. 부정선거는 헌정질서를 크게 뒤흔드는 주장이라서 거꾸로 역공을 당해 자유진영 전체가 궤멸당할 수도 있다는 공포가 조갑제나 리준석을 사로 잡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공포는 윤석열 계엄 이후, 내란 프레임에 씌어, 옴쭉달싹 못하는 실제 현실을 보면서 우려가 현실이 됐다는, 자기 정당화 과정을 속전속결로 밟았다.)

 

3-3. 하태경처럼 과거 극좌 반역권이자, 국가와 체제를 뒤집어 엎으려는 지하 세력권 출신이라면, 우선 자기 확신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게 된다. 

 

6.25는 북침, 미군은 학살자, 천안함은 미국 잠수함과 충돌 등을 확신했다가, 객관적 자료와 역사적 실체가 스스로 드러나면서, 그들은 자신감을 크게 상실했음. 

 

자라보고 놀란 가슴, 리재명 보고 더 놀란다고, 한때 가치관 혼란과 자신의 인식능력에 대한 위기의식, 자기 혐오에 빠졌었던 경험 때문에, 자유진영의 여러 주장이나 이론 또한, 80년대 자기들이 믿었던 신념체계처럼, 와르르 무너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품고 있다.

 

때문에, 자유진영의 이론도 굉장히 의심하면서 더욱 비판하는 경향이 있음.

부정선거론에도, 저들이 저렇게나 과잉반응하는 건, 자기혐오 반응임. 

 

 

4. 이렇듯, 크게 4가지 심리 기전으로, 조갑제나 이준석 등의 쏘시오-싸이코 패쓰같은 행태를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