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스무 살로 돌아가면 공부 안 하고 요리를 해 봐야겠다는 게 타임슬립 후 해 볼 막연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 더운 날씨에 불 앞에서 웍 돌리고 있을 거 생각하니 쪄 죽을 것 같아서 취소. 

 

집에서 요리하는 것도 덥다. 

 

 


 

이거는 그저께 해 먹은 냉동 사천볶음밥. 

 

공유주방 배달전문점 볶음밥 맛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