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장소에 어느 사람을 만나면

그 시절의 기억이 아른아른 떠오르게 만드는듯한 감성

먼 지평선 하늘을 바라보며 아무리 생각없이 사는놈같아도 한번쯤은 인생과 나의 주변 나의 존재를 사유하게 되는 감성

이것은 태평양 부근의 어느 섬나라라는 위치와, 아주 오랫동안 주변을 갈고닦은 그들의 역사와 해리티지다.

아무 이름도없는 골목길에도 그 주변사람들이 간직햇던 사연과 추억이  그곳에 베여있는거지.

그것도 정갈하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특히 2000년대까지 마구잡이로 일본문화를 수용하고 카피했던 한국인 입장에서는 일본에 오면

자꾸 어린시절 어느 순간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