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리고 죽어 - 자막 한국어 첨부 예고편 영상



만화를 그리고 싶어하는 시골소녀들의 우당탕탕 만화도전기 같은 작품인데
그런 소녀들 외에 이야기의 메인 화자인 어른이 있음

바로 프로 만화가가 되었다가 냉정한 업계에서 결국 실패하고만 사람임
각 회마다 그 구구절절한 실패의 절망이 가득한 기억들을 곱씹고
아이들이 그 길을 가질 안길 바람. 근데 그게 꽤 현실적이고 아프게 보임
실패하면 진짜 앞길이 막막하거든


일본에서 성공하는 만화가는 한국에서 KPOP으로 성공하는 아이돌의 수처럼 바늘구멍 통과하기고
거기에 인생을 갈아넣은 수많은 만화가들이 실패함
이 만화는 애니로까지 만들어졌으니 성공한거겠지만
사실 원작자도 그렇게 성공한 만화가는 아님. 그래서 더 리얼한 걸지도


캐릭터들은 유쾌하지만 각 화마다 보고난 뒤에 남는 씁쓸함은 꽤 크다






매주 토요일마다 한편씩 올라오는거 보는데 보고나면 씁쓸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