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깊이는 얕지만 폭은 넓으니까 큰 배가 다니지는 못 해도 띄울수는 있으니 선상호텔처럼 크루즈선 40년 정도 된 거 싸게 들여와 개장해 주거용으로 만들고 한강버스로 통근하게 하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다.

 

암스테르담도 그렇고 뉴욕이나 페테르부르크같은 곳들 보면 대서양과 발트해가 허드슨강과 네바강으로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도심 깊숙한 곳 까지 거대한 배가 훅 들어오는데 한강은 취수원에 얕고 갑문과 교량에 북한 때문에 폐쇄적이라 큰 배가 못 들어오는지라 강을 낀 한 나라의 수도란 곳에서 크루즈선을 볼 수 없단 아쉬움도 해결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