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집에들다가

 

아빠랑 중앙현관에서 우연히 마주쳣다

같이 들어가는데

 

아빠가

'4885'  이러더라

 

???

뭔소리야  그게 뭐냐니까

중앙현관비번이라는거

 

'엥??  우리꺼 비번 잇자나'

' 다른사람이 누를때 뒤에서 보고 외웟어 '

'........'

 

 

이것이 우리 아빠다